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치거나 죽게 되면서 마녀라 불리며 마을에서 쫓겨난 미정(노정의)과 그런 그녀를 죽음의 법칙으로부터 구해주려는 동진(박진영)의 목숨을 건 미스터리 로맨스
드라마/예능
15세 이상 관람가
박진영, 노정의, 임재혁, 장희령, 안내상, 장혜진, 주종혁 등
토-일 밤 11시 30분